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해보았는데
쉴수 있을 만큼 쉬고, 자연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도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 얘기 같고 공감되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새기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원사에서 말있는 밥도 먹고 자연속에서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이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