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의 짧은 일정.
사철 예절 및 안내를 시작으로
저녁 예불과 108배, 일출 명상, 스님과의 차담등의 프로그램을 경험 하면서
첫 호기심으로 참석했던 나였지만 깨달을 점이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스님과의 대화 시간은 지금까지의 저의 생각을 바꿔
앞으로의 일상생활에 있어 더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석하겠습니다.
-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