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경험하였습니다.
산새 소리, 물 소리, 바람 소리...
평소 알고 지내던 자연과의 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보살님들의 친절함과 따듯함속에서 즐겁고 복된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생각정리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행스님, 제 맘에 들어 왔다 가신 듯 위로와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다시 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