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하루였지만 도심속에서 벗어나 지낸 하루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여유롭고 좋은 시간 속에서
한번 더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푹~쉬다가 갑니다!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