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처음 찾아오고
경험해본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것은
마음과 정신의 정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대웅전 앞에서의 명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른 가족들과
다음에 함께 하고 싶네요.
지성스님과 심원사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 * 진 -
2024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