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처음 접했는데,
너무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거 같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혼자 왔는데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등 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앙한 체험도 하고
마음도 많이 정리했습니다.
다음에는
단풍들 때나 벚꽃필 때 와서
풍경을 느끼고 싶네요.
1박 2일 동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장 * 하 -
2023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