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 하고온 템플스테이^^
이야기를 듣고 108배 체험, 범종타종, 염주만들기, 탑돌이,
꿈종이, 비움종이....
살면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너무 좋았다.
나를 들여다 보라는 스님의 말씀도 가슴깊이 새기고
다음날 아침 법당에서 운무가 깔린 가야산을 바라보며
명상을 한건 정말 잊지 못할것 같다.
1박2일 내내 함께 해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