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템플스테이에 참석했습니다.
생각보다 가성비(?)도 좋고 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양간의 식사도 엄청 좋았네요
그저 후한 대접에 감동입니다.
잘 쉬고 마음 훈훈하게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