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 사찰에 매력을 느껴
작년에 오고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여기 오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고즈넉한 오솔길 산책이 넘 좋으며
계곡의 물소리, 바람소리, 풍경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사찰입니다.
- 김 * 순 -
2024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