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살면서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심원사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엄마와 언니랑 같이
산책하고
절하고
한방에서 잠들고
해뜨는 거 구경하고~~
힐링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
무엇보다
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님께서
심원사에 관련된 설명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쉬다 갑니다♡
- 서 * 경 -
2024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