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의 쉼은
완벽한 힐링입니다.
핸드폰 안되고
소음없이 자연의 소리만 들으면서
1박 했습니다.
머리 복잡하고 쉬고 싶은 어느 날에
또 오고 싶습니다.
그때는 혼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템플 담당 스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문 * 숙 -
202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