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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대웅전 앞에서의 명상

simwon 2024-08-14 11:03:29 조회수 352

저에게 

처음 찾아오고

경험해본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것은

마음과 정신의 정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대웅전 앞에서의 명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른 가족들과 

다음에 함께 하고 싶네요.


지성스님과 심원사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 * 진 -


202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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