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편히 휴식하고 갑니다.
편하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심원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매 공양마다 밥도 정말 맛있었고,
숙소도 따뜻하고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 3일간 많은 부분에서 챙겨주신
실장님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휴식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 근 -
2024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