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11명 참여한 학생들입니다!
저희끼리의 템플스테이는
꽤 오래전부터
기대하며 계획해 왔는데
(엄청 고심해 골랐답니다.ㅎㅎ)
예상대로 너무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고
스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안내해 주시는 실장님도
너무 다정하셨습니다.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음에 들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희의 오래 오래 갈
추억의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은 시끌벅적하고
장난 많았던 저희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가요!!!
- 김 * 림, 김 * 인, 조 * 라, 손 * 진 -
2024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