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인상(입실시)
자그마하면서 포근하고 연잎차를 마실 수 있고 도서로 힐링할 수 있겠다는 좋은 인상을 받음(정성이 깃들어 있음)
2. 두사람이 지내기에 적당하고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어 잘 지낼 수 있었으며
정성이 깃든 관리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끼의 공양도 깔끔하고 정성스러웠으며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방에 비치된 각종 서적들이 불교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서적들로 비치되어 있어
힐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1박2일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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