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다. 나를 존중하자 '내가 부처다' 라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먼저 돌보고 헤아리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꽃처럼 진흙은 물을 헤쳐나와 멋지게 꽃을 피워보자
원수는 누군가가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도저히 고쳐지지 않는 나의 나쁜 습관이다.
정말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1박2일이라는 기간동안 산사에서 힐링 정도만 하고 갈 줄 알았는데 정말 여러가지 체험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별빛아래 탑돌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