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물소리, 오백이 짖는 소리.....그리고 스님의 근사한
목소리에 심취해 갑니다.
널리 소개하여 많은 이가 다녀갔음 합니다.
스님의 말씀....너무나 정겹고 삶에 빛을 더해주시는 내용이라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려*-
템플은 처음이라 약간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려와 달리 좋았고 평화로웠습니다.
스님도 친근하고 숙소도 깨긋하여 더더욱 좋은 이미지가 심어졌습니다.
1박2일 체험형 템플 잘있다 갑니다
-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