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호텔까지는 자주 왔었지만
옆에 절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이동하기도 좋고...
첫 템플스테이라 설레기도 했었고...
전기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깔끔한 방은
몸도 건강해지는...
만물상 산행도 너무 좋았네요.
평소 사찰여행을 즐기는 1인으로써
심원사 절은 또한 체험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네요.
-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