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첫 템플스테이

admin 2019-10-02 14:10:47 조회수 1,874

가야산 호텔까지는 자주 왔었지만

옆에 절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이동하기도 좋고...

첫 템플스테이라 설레기도 했었고...

전기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깔끔한 방은

몸도 건강해지는...


만물상 산행도 너무 좋았네요.

평소 사찰여행을 즐기는 1인으로써

심원사 절은 또한 체험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네요.


-구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