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기 위해서 비운다는 스님의 말씀이 참 나를 찾으며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벽예불시간의 별들과 일출의 장관이 심원사 템플스테이의
또 하나의 멋지 묘미로 크나크신 부처님 인연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법문을 해주신 법사스님, 사찰음식의 진수인 공양준비를
해주신 보살님, 템플스테이 운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