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제일 궁금했던 사찰에서의 기본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타종체험도 신기했고 아침에 만물상 트레킹도 상쾌하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오손도손 얘기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식사도 잘 나오고 환경도 깨긋하고 특히 스님의 자상하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