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빡빡한 일정에 조금 당황했지만
많이 배우고, 많이 먹고 갑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삶이 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름다운 산사에서 특별한 휴식 즐거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양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