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처음 참여하는
템플스테이였는데
장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부터 사춘기 딸에게는
미리 동의를 구하고
와야겠지만^^;;
심원사는
정말 공기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끝내주는 곳이었네요.
명상하는 법도
잘 배워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좋은 기운 얻으러 올게요!
- 허 * 미 -
2024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