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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가족간의 사랑을 나눈 템플스테이

관리자 2020-07-24 09:48:12 조회수 59

처음 템플스테이를 신청할 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엄마와 큰언니, 작은언니,저 이렇게 4명을 예약했습니다.

내뜻대로 되는것이 참 없는 세상이죠?

일정변경을 해야하는 사정이 생겼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족간의 불화(?)로 서로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이라 저 혼자 오겠다면 스님께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은 원점으로 불화는 해소되지 않고 살벌한(?) 기운으로 템플스테이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했는데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 좋고, 특히 신세가 좋고 개울가 물소리도 들렸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해서 불편한 마음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렇게 프로그램 하나 하나 참여하며, 너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스님의 말씀을 들여다보며..

제 마음도 정화되었는지, 아침에 모든 일을 화해하고 웃음으로 가족관계를 회복했습니다.

"모든 정답은 내 마음속이 알고 있고, 나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옳더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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