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한 산사에
1박2일 템플스테이를
느끼고청취하고 배우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1박2일 동안
진심으로 가르쳐주신
지성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온화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스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보지는 못하였지만
마음 속에 담아두고 다음 기회에
다시 충전할 것을 기약합니다.
모든 시설이 현대식으로 잘 갖추어져
편안하게 휴식하고 갑니다.
1박2일 동안 감사합니다.
- 이 * 재 -
2024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