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곳입니다.
스님과의 차담에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만족하는 삶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갑니다.
각자의 삶을 후회없이 살도록,
바라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김 * 혁 -
2024년 5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