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져서
마음 챙김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야산의 맑은 공기와 심원사가 주는 편안함은
제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템플스테이에
참가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 박 * 진 -
2023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