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22일 도시에 복잡한 생활을 잠시 잊어 버리고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그 이름도 유명한 가야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심원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할 수 있는게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음식 또한 너무 맛있고 깨끗한 공양간 청결한 방 환경 너무너무
좋았다
부산, 김천, 대구 친구 4명이 다음에 다시 오길 약속하고
기분 좋게 떠났다
-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