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고/집/멸/도 사상제에 대한 정리가 되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였습니다.
가야산이 품은 심원사에서 마음편함은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가 생기고 또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맛있는 건강식을 끼니마다 해주신 공양주 보살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갑니다.
-배애*-
복잡하고 답답했던 현실에서 한발짝 떨어져 지낸 것 같은 1박2일
어찌나 평화로운지.....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이곳에선 편히 잘 수 있는 곳
잘 쉬다 갑니다. 또 올게요
-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