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으로 와서 심심하지 않게 처마밑 빗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더불어 건강식도 맛나게 먹고 귀여운 오백이와 흰둥이 고양이도 한 컷씩
마음에 담아갑니다. ~또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김금-*
심원사 템플스테이에 갔습니다.
선물도 받고 저녁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없고 채소만 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밤에 별도 보고, 엄마랑 북두칠성을 봤습니다.
별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