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의 차담에서 너무나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공감되어
작으나마 몇가지 실천해 볼까 합니다.
나자신에 대한 칭찬 내지는 잘 좀 대해 주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찬찬히 살펴 챙기는 습관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두번째 인데 공양간이 너무 멋지게 변해있고 음식은 변함 없이
맛있네요 따뜻한 방에서 너무나도 푹 쉴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또 오고 싶어지네요
스님, 공양간보살님, 템플팀장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