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다 돌아갑니다.
따끈한 방, 읽고 싶은 책, 생각에서 놓여날 수 있게 하는 산사풍경,
많이 느끼고 걷고 절하며 좋은 시간 보내었습니다.
-이미*-
잘 쉬고 심신을 충전하여 귀가합니다.
보행스님의 자상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식사, 숙소를 포함한 환경 모두 좋았습니다.
각 방에 비치된 도서도 유익하였습니다.
심원사 템플스테이 운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