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짧았지만 알찬 활동들로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연등 만들기 할때 내가 비워야할것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08배를 하며
내가 옮지 않은 생각이나 나를 반성해야 할때
108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푹 쉬었다가고 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108배와 만물산 트랙킹이 약간 힘드렁ㅆ지만 의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심: 심원사
원:원래는 몰랐지만 지금은
사:사랑해요♡
-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