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느낌보다는 휴식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의외이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간이 더 많을때
더 긴 시간동안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수행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서 나중에
나이가 더 많아졌을때 줄가하고 수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