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처음으로 해서 신났습니다.
스님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실장님도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 지쳐있던 저에게
큰 위로와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추후 친구와 같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1박2일 동안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살아가며 처음으로 하는 것들이
저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쉬고 싶고 힐링하고 싶은
저에게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며 종종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마다 여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홍 * 현 -
2024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