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생각을 멈출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쁜 일상과 겹쳐
쌓이고 쌓이다 보니
삶에 지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쉬어가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란 걸 알게되어
이곳 심원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며
잡념을 떨쳐내는 법을 알게되니
너무 좋았고
조용한 곳에서 심신도 다스리고
나를 좀 더 돌아보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요!!!
- 성 * 인 -
2023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