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휴식형으로
처음 접해보는 템플스테이
좋은 추억 가져갑니다.
5시 밤하늘 떠있는 별보고
감탄했어요.
맑은 날 일출 모습도 감격스럽고
스님과 보살님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여유가 필요할 때
꼭 다시 오고싶은 심원사입니다.
- 윤 * 진 -
2023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