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정리를 하고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방문했습니다.
절이 엄청 크지 않고 사람이 적어서 너무 좋았고 조용히 생각하고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몽실이 오백이도 너무 귀엽고 마음을 힐링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본 일출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밥도 맛있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지*-
템플스테이를 처음 해보았는데 모든게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108배는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성공하니 뿌듯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거의 못해서 책을 오랜만에 읽었고 정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