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150km 거리에 있는 심원사
휴식공간으로 최고!
일정표도 맘에 들고 1박 2일이란 시간은 짧은 것 같네요.
가족간의 단결심도 있고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 속으로 알 수 있는 조용한 심원사
다음을 뒤로하며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1박2일 동안 고마웠습니다.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