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 가야산 기슭에 조용히 내려앉은 사찰
금년들어 일곱번째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사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보행스님의 숙련되고 능숙하신 가르침이 다른 사찰의 템플과
비교가 된다. 기초 사찰의 예절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고
108배도 힘들지 않게 결행하였다
밤하늘 동쪽 하늘의 월식 장면을 감상할 수 있었고 일출도 장관이었다
편안한 휴식과 자연경관을 감상한 심원사 감사합니다.
-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