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세명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했어요
오는 날이 장날인지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좀좀.....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도착하자마자 경치가 넘 좋고 지대가 높아서인지
운무가 장관이였어요
스님을 비롯해 안내하시는 보살님 모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음식도(사찰음식)
짱 맛있고 시설부터 모든 부분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체험형으로 신청해서 다시 한번 더 꼭 올껴예요
(해돋이와 밤하늘 별을 보기 위해서로도~~~)
날씨가 좋으면 해돋이와 밤하늘의 별이 무지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날씨때문에 둘다 보지 못함)
-이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