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템플스테이 ~~~역시나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와서 푹 쉬다 가고
이곳이 너무 좋아 이번엔 남편을 데려와서
함께 했습니다.
처음 해보았던 108배, 그리고 7시33분의 일출....
춥고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이었고 낭만적이었습니다.
보행스님 실장님 보살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