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피신(?)으로 와 본 생애 첫 템플스테이였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08배도, 연등만들기도, 트래킹도,
제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가요
다음번엔 혼자말고 친구들이나 엄마랑 꼭 오고싶어요^^
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템플스테이에 대한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꼭!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