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취하러 친구와 왔습니다.
평소 생각하는 절이라는 이미지는 딱딱하고 무거운 줄만 알았는데
나와 정말 많이 와 닿았고
다음에 여럿 친구들과 함께 같이 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저녁 예불을 드릴때 마다 마음의 안정이 찾아지는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된것 같다.
-장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