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주말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템플스테이 심원사로 향하는 차안은
더운 공기로 에어콘을 가동하며
한시간 남짓 달리다 보니
어느덧 가야산 문턱이다
창문을 여는 순간
너무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가
우리를 맞이 한다.
깊은 산속, 포근함 마저 가득 안은
심원사를 들어선 순간
긴장감보단 포근함, 상쾌함,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다.
스님의 심원사 사찰 곳곳의 안내 설명으로
심원사의 깊은 역사와 사찰에 대한 이해가
마음 속 담겨지기 시작했다.
600고지의 사찰에서
푸르던 나무와 새울음 소리
그리고 은은한 타종 소리를 들으며
너무나 최고의 산책과 휴식을 보내고
스님과의 차담 시간
좋은 말씀과 더불어 지금 이순간이 중요하고
즐기라는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정수당 공양의 베스트 공양은
그 맛을 절대 잊지 못함을 간직하며
참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휴식 잘하고 갑니다.
스님과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만족도
★★★★★
심원사 템플스테이
별이 다섯입니다.
- 육 * 수 -
2026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