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지 못했던 먼곳에 와서
3박을 했네요.
번잡하지 않아 좋았고,
주변 경관에 반했지요.
『지금 이대로 좋다』 책을 보았고.
행복연습-수행 도 새겼지요.
내 마음의 봄,
내가 만들어 가야겠어요.
나를 더 사랑하려구요.
다시 오고 싶은 심원사,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 조 * 운 -
2025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