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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내 마음의 봄, 내가 만들어 가야겠어요.

simwon 2025-12-17 11:30:43 조회수 21

예상하지 못했던 먼곳에 와서

3박을 했네요.

번잡하지 않아 좋았고, 

주변 경관에 반했지요.

『지금 이대로 좋다』 책을 보았고.

행복연습-수행 도 새겼지요.


내 마음의 봄, 

내가 만들어 가야겠어요.

나를 더 사랑하려구요.


다시 오고 싶은 심원사,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  조  *  운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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