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야산 자락의 심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벌써 네번째 방문이다.
1년전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어
포근한 가야산의 풍취에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다.
가끔씩은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어
심신을 쉬게 해주는
좋은 재충전의 기회를 받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대구랑 가깝고,
주위에도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손 * 건 -
2025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