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체험형만 하다가
휴식형은 처음 해봤는데
휴식형에 정말 잘 어울리는 절인 것 같아요.
3개월 뒤에 부쳐주시는 편지도 너무 좋고,
지성스님과 여러 보살님들의 안내도
감사했습니다.
약간 무서웠지만 오백이도
귀여웠어요ㅋㅋㅋ
또, 별도 너무 잘 보이고,
사찰도 많이 크지 않아서
돌아다니기도 좋았어요.
가야산 정기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양간 음식도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어요!!ㅋㅋㅋ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심 : 심원사에 오시는 분들 & 계시는 분들 !!
원 :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 : 사랑해요♡ㅋㅋㅋ
- 안 * 영 -
2025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