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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눈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simwon 2025-11-11 16:11:02 조회수 34

너무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머무르고 싶어요.

조용하고 눈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휴식형이라 혼자 쉬는 시간이 많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푹~쉬기에 최고의 환경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방+맛있는 밥+멋진 풍경


원래는 새벽 늦게 잠드는데

여기서는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6시까지

푹!  잤습니다.


다음번에는 체험형하러 또 오려고요.

스님과의 차담 시간도 

너무 힐링 됐습니다.


심원사 최고♡♡


-  백  *  진  - 


2025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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