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머무르고 싶어요.
조용하고 눈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휴식형이라 혼자 쉬는 시간이 많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푹~쉬기에 최고의 환경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방+맛있는 밥+멋진 풍경
원래는 새벽 늦게 잠드는데
여기서는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6시까지
푹! 잤습니다.
다음번에는 체험형하러 또 오려고요.
스님과의 차담 시간도
너무 힐링 됐습니다.
심원사 최고♡♡
- 백 * 진 -
2025년 1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