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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초등학교 시절도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simwon 2025-11-03 16:37:26 조회수 25

어릴 적 친구들과 다시 찾은 

심원사 템플스테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

그리고 체험 program에서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신 템플스테이 팀장님과

좋은 말씀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드립니다.


-  차  *   호  -


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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